호세아 6장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세아 선지자는 죄로 인하여 심판 받은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징계의 채찍으로 찢어진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호세아가 말씀하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입니다 (3절). 하나님이 이틀 후에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일으키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치유가 그처럼 신속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 (悔改) 중에 회(悔)만 하고 개(改)는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뉘우침의 눈물은 잘 흘리지만 삶의 변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마 3:8). 그것이 진정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