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30분 장로님과 권사님을 모시고 언제나처럼 혹시나 알람이 울리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교회로 들어오는데, 역시나 알람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새벽이라서 온 동네를 다 깨울 정도로 소리가 컸고, 이웃들의 거실에 불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웃들에게 미안한 마음... 사과와 해명과 대책의 편지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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