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학기 동안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않으신 교회와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중앙 교회 한글학교가 개교이후 2년이 되었습니다. 시작도 쉽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의 기대와 사랑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지금은 작고 연약함이 많은 학교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지혜와 지식과 나눔을 가르치는 한글학교임에 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곳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서와 자아를 잃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 수있도록 격려하여 주시며, 이 역할을 한글학교가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사랑스런 자녀들을 한글학교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이 귀한 나눔과 배움을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중앙교회 한글하교는 요셉, 사무엘, 다윗 3개 반으로 구성, 아이들의 나이와 한글을 익힌 정도에 따라서 반 편성됩니다.
학습은 읽기, 쓰기, 문법 , 문장, 만들기, 노래...등, 한국문화 익히기등으로 이루어지며, 새 학기 개학일은 2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입니다.

                                                                                           2월 19일 새학기를 기대합니다.

                                                                                                                     김 은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