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목사님, 

성탄절 인사드립니다. 

그간도 사모님과  RI 교회 성도들도 다 편안하셨는지요? 

성탄절이 되서야 안부 인사드립니다. 

학생들을 통해서 목사님께서 교회를 거쳐간 학생들과 연결되어 

돌보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모두 가까히 살수 없어도, SN system 을 통

해서도 사역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분명히 살고 있음을 느낌니다. 

저희도 잘 있습니다. 무척 바쁜 해였는데 오는 해도 여전 할 전망입니다. 

난민들의 이동이 많아서, 이제는 아프리카, 중동에서 온 난민들로 대치 되

고 있어 또 다른 문화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나이도 많고 

힘없지만, 주님께서  많은 봉사자들을 보내주셔 여지껏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보내주시는 하기학교 선교단도 우리께는 

큰 힘이 됩니다. 

그간 성탄절 맞는 행사로 분주 하셨겠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교회 가족들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과, 평강이 

넘치는 새해를 맞으시기 소원합니다. 

주 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