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오쯤 다시 한번 Fire Alarm 이 울렸습니다. 훈련 중이던 멕시코 선교팀이 당황하였던 것 같은데, 지난 번에 남여 전도회 게시판을 통하여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교회 Alarm System은 소방소로도 연결이 안되어 있고, 알람 회사로도 연결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911을 걸어서 본 교회의 fire alarm is activated 라고 신고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울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늘은 소방소에서도 지겨웠는지 알람을 끄지 않고 소리만 죽이고 갔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이렇게 한다는 경고성 note를 남기고...
시공업체에서는 법적으로 오늘 밤에 비상 서비스를 받아야 하니 165불을 내라고 하고, 저는 우리 교회 잘못이 아니고 업체에서 잘못 시공을 하여 4번째 false alarm이 울렸는데, 왜 우리 교회가 또 돈을 내야 하냐고 승갱이를 벌이다가 ... 이렇게 다투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알람이여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