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40분 경에 소방소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또다시 Alarm이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무슨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저는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6시 50분쯤 교회를 떠나서 8시 40분쯤 교회로 왔는데,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하였습니다. Main Box에 가보니 8시 8분에 예배당 뒷방에서 heat가 detect되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뒷방으로 가보니 과연 detector에 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시공 회사에 전화를 거니, 오늘 고치려면 169불을 내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제 마음에도 heat가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이웃들과 소방소 모두가 우리 교회의 false alarm에 잘 훈련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