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 시간에 알람이 울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예배 도중에 알람이 울리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예배는 엉망진창이 되고 아래 위층의 200명의 인원이 귀를 막고 밖으로 피신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행히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주일날 울리기는 처음입니다.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Warwick 소방"서"의 superintendent, 소방"서"의 fire alarm 책임자, Alarm company의 시공 기술자, service deparment 책임자, sales department 책임자, 그리고 detactor를 만든 maufacturer의 대표 등이 내일 아침 9시에 우리 교회에 총집결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제가 출타하는 관계로 권간사님이 교회 대표로 책임자들에게 카투사식 원산 폭격을 실시한 후 강력히 항의하실 것입니다.
2008.09.09 13:30:24
권간사
과연 많은 사람들이 집결해서 이것 저것 살피더니, 알람시스템의 두뇌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수리 마쳤습니다. 12번째 알람이 마지막이기를 바랍니다.
대책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