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믿음으로만 버티는 인생

 

승리하는 삶의 비밀→ 자기포기 (self-surrender)

 

중간내용: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_SE 참조

 

 

★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방법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듣는 훈련을 해야한다.

성경을 펴고 앉을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지도하시는 대로 주의깊게 늘 기록했다. 일기는 그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거듭해서 돌아볼 수 있게 한 대단히 유용한 도구. 

일기를 쓰면서 하나님의 성령이 생각과 통찰의 많은 부분을 지도하고 계심을 조금씩 의식하게 되었다.

그분은, 다윗의 표현에 따르면, '나의 마음을 살피도록' 나를 돕고 계셨다. 그분은 두려움을 글로 표현하고 의심에 형태를 부여하도록 나를 자극하셨다.

일기는 글로 쓰는 기도의 수단이 된다.

마침내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도와주셔서 내가 결의를 다지게 되었는지도 기술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록은 다시 돌아볼 만한 특별한 대목이 되었다. 즉, 그것들은 내가 약할 때 도와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게 해주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생스터(W.E.Sangster)의 일기_잉글랜드 목사/감리교

내 마음 속에 야심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진정한 부르심과 파괴적인 야망을 분별하기 위해

① 자신의 꿈들을 종이에 적었다.

② 자신의 생각이 ㅎ나님 아버지의 생각이 아님을 보여주는 암시가 있는지 열심히 찾았다.

③ 스스로 품은 회의를 놓고 씨름했다.

 

 

#. 어떻게 일기를 쓸 것인가?

 

내가 기록하고 싶다고 느낄 때에는 기도도 포함하고, 성경과 다른 영적인 책을 읽다가 얻은 통찰, 내가 한 행동에 대한 걱정 등도 포함시킨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 귀기울이는 방법의 일부이다.

내가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기록하려고 할 때 그 행위 속에도 그분의 영이 일하고 계시리라 감히 추측한다.

 

남에게 감명을 주려고 해서는 안된다.

 

분명히 예수님은, 이런 종교적인 훈련을 할 때 마음을 하나님께 맞추기보다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떠벌리는 당시의 (그리고 요즈음의) 경향에 마음이 상하셨다.

나는 기도할 때조차 때로 내가 하고 있는 기도의 질을 분석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헌금을 내거나 남을 섬길 때에도 남에게 어떻게 비칠까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관찰하고 비판할 때가 있다. 그만큼 영적인 삶은 복합적이고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은 불순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