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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냥 New가 보고 싶어서 글을 쓰는 성철입니다. ^^

어제 저녁 7시에 Upper MET rm C에서 찬양의 밤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기에 이상하게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가 보았습니다.
꽤 많은 아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황금시대는 한 명도 없어서
순간 속으로 "잘못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꾹 참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와~ 정말 멋지구나. 열정과 재치가 있구나라고 조금씩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말을 많이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이 참견한다고 느낄지 모르니까 잘 듣고만 있었지만,
함께 참여한다는 생각이 들어좋았습니다.

교회는 한 몸된 지체잖아요.
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고 손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가하면 발의 역할, 배의 역할, 막네 손가락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비록 반쪽짜리(^^) 중앙인이지만,
교회의 한 몸된 지체라는 생각에 그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청년부가 가진 열정, 젊음에 저의 황금시대 사람들의
기도와 경험을 덧붙여주면 어떨까요?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럼 모두 한주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