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juk.jpg
2006년 마지막 예배.
남은 회비로 전도사님과 사모님 데이트하시라고
치즈케익 팩토리 상품권을 드렸습니다. (인형은 덤으로 주더군요)

전도사님께서 연애 때부터 워낙 교회와 학업일로 바쁘셨던지라,
안그래도 두분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많이 없으셨다네요.
며칠 후 두분의 레스토랑 데이트때에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사모님을 보시고는
행복한 마음과 동시에 사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황금시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그렇게 살짝 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예배때에 찍은 단체사진을 뒤늦게 나마 올립니다.
이제 내일 예배때 다시 보게될 반가운 얼굴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다음주에 오실 전도사님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