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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국생활이 타향살이 처럼 느껴졌더랬습니다.
항상 이곳에 사는 내가 마치 이곳을 잠시 거쳐가는 이방인 처럼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8년만에 한국에 들어가 5개월 남짓 머물며 이젠 한국이 타향처럼 느껴지는 절 보며 넘 놀랐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을것이라는 교만한 나의 마음을 비웃듯
한국에서의 교회생활도 적응하기는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5개월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 다시 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비자도 어려움 없이 받았고  오는 비행기에서 얼마나 마음이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이곳에 돌아오던 날 기쁘게도 금요예배에 참석하게 되어 반가운 얼굴들을 빨리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있는 이곳,
반가운 미소가 있는 이곳이
나의 집입니다.

중앙교회 청년부 지체들~
그동안 기도에 감사하고
변함없는 여러분의 미소가 고맙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그 계획과 비젼에 함께 동참하기를 소원합니다.

p.s. 바쁜데도 저희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