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고린도전서를 읽고 있는데,
오늘 아침 읽은 말씀이 10장부터 14장까지 였습니다.
그런데 13장이 너무 좋아서 나누고자 합니다.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t record of wrongs.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1 Corinthians 13:4-7) (NIV)
어제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가진 기질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게으름은 어떻게 해야 될까? 나의 이기심은 천성적인 것일까? ^^ 라는
고민을 하면서 조금씩 우울해져 갔습니다. 우울질이 좀 있는 성철입니다.
그런데 아침 큐티로 성경을 읽으면서 든 마음은
우리에게는 따라가야 할 분명한 기준이 있구나,
기질을 넘어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있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다혈질이든, 담즙질이든, 우울질이든, 점액질이든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도 아주 찐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사랑은 아주 구체적이니까요.
저는 Love is not SELF-SEEKING 에서 움찔했습니다. (이기적이고 게으른 점액질 하하하)
또한 Love ALWAYS protects 에서는 게으른 제 자신에 대해서 반성했습니다.
-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제가 아주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는데요,
심하진 않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성령의 열매를 적어놓고 늘 바라보듯이
사랑의 속성도 적어놓고 바라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제가 가진 여러 약점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하고
또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 Corinthians 13:13) (NIV)
참사랑이 넘치는 황금시대됩시다!!!
미녀의 키스를 받은 야수가 왕자가 되는 장면이 떠올라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닮은 참사람이 되는 황금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