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해군 수상전학교에 교육을 와서 지난 4월 처음으로 중앙교회에 나온 이후로 이제 떠날 시간이
된거같습니다...
초반 붙임성에 매우 취약한 성격을 보유한 지라.. 떠날 때가 되니 친한 분도 생기고 많이 아쉽습니다...
주원열 목사님, 강대이 목사님께도 정말 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잠깐의 청년부, 목장 모임 등을 통해서 믿음이 좋으신 많은 분들을 만나고 나니.. 나도 그들과 닮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삶이 정말.. 무엇인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거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신앙생활을 잘 이끌어주신...
해군 선배님.. 최민서... 육군 선배님 노명훈... 정말 감사하구... 신앙적으로 힘들거나 궁금한거 있음 자주
연락드리고 묻겠습니다... 제가 이름을 다 못외워서... 스페인어 잘하시는 형님도.. 보고싶을거 같습니다...
아참 저는 인제 잠시 노스캐롤라이나(샬럿)에 들렸다가 2주 후에 샌디에이고(코로라도)로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8월 말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진해에서 배탈꺼니까.. 진해에 오실 분 있음 꼭 연락 주시구요...
점심, 저녁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
midshipman@hanmir.com / 010-5087-5586)
건강하세요....
必勝海軍 中尉 宋]政訓
그래 정훈아.. 조심해서 잘가고.. 진해에서 점심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