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시대의 자랑스런 막내였던 대곤이에요. 이젠 어느덧 막내도 아니네요... 전에 내려갔을땐 85년생들이 몇 있던데. 하핫. 아쉽지만 할 수 없죠 뭐, ㅋㅋ
잘 지내시죠? 가끔 웹 사이트 체크하면서 제 자신을 update시키고 있습니다. 은혜 누나랑 예지는 송별회 후 Maryland로 내려가시고... 재욱이형은 내일 모래 thesis defense하시고... 또 다음주 금요일은 청년부 가을 수련회가 있고. 작년에 Providence에 있었을때가 너무 그립네요, 서로 자주 만나서 교제하고, 반가운 얼굴들 보고 또 보고, 길거리 걸어다니다가 우연히 또 보고. 그래도 다행히 지금 다니는 학교가 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씩이라도 볼 수 있어 마음이 푸근하네요.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여기서 다니는 교회에서 오늘 성찬식을 했습니다. 성찬식 자체가 중요하고 은혜스러운 event이지만, 그 전에 보여준 비디오가 특별히 마음에 와 닿네요. 다행히 youtube에 있는거라 인터넷 있으신 분들은 다 볼 수 있어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또 art에 달란트를 갖고계신 분들이 중앙교회에 많아서 나누려고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잠시나마 시간이 있을때 보면 짧지만 은혜스러울꺼라 생각합니다.
URL은 여기요:
http://www.youtube.com/watch?v=sI5mPqJv3Dg추워지는 날씨에 밥 잘 챙겨 드시고요, 건강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벌써 10월 말이 다가오네요, 11월 초에 "또" 내려갈께요! :)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PS: 목사님, 기도할께요!
PPS: 학교 사진도 몇개 올릴께요! (용량이 조금 커요)
대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