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


토요일 오후에 주보를 맞겼던 인쇄소에서 전화가 왔다

"목사님! 주신 내용중에 설교 제목이 빠졌더군요?
  설교제목 좀 알려주십시오."

"아, 그렇습니까? 제목은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입니다."

평소에 설교제목을 길게 쓰시던 목사님 때문에,
인쇄소 직원은 이상하다는 듯이 한번 더 물어 보았다.

"그것 뿐입니까?"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목사님께서 약간 늦게 도착하셔서
어제 준비한 설교를 하기 위해 막 강단에 올라 가셨다
말씀을 시작하려 하시는데, 설교제목이 이렇게 쓰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여호와는 내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어딘가에 큰 충격을 받으신 것 처럼
목사님은 계속 이 제목을 몇번씩 되내이고 계셨다.

"여호와는 내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여호와는 내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여호와는 내목자시니..........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결국 목사님은 눈물이 계속 흘러 더 이상 말씀을 하지 못하시고,
그 예배는 온통 눈물 바다가 되어버렸다.



사랑하는 오예 청년 여러분!
새해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에게 2007년은 어떠셨나요?
기쁘고 즐겁게 보내셨나요? 계획하고 소망하던 것을 많이 이룬 보람찬 한 해였나요?
아니면 아쉬운 일들이 많던 괴로운 한 해 였나요? 불평불만이 많던 해는 아니셨는지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여러분 각자 어떠한 한해를 보내셨든
하나님께서 지금 숨을 쉬고 있는 당신 곁에서
항상 함께 하셨다는것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것을 말입니다.

내년에도 예수님 한분 만으로 충분한 한해 가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도 이런 고백이 나오길 기도해 봅니다.
"여호와는 내목자시니...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다가오는 2008년,
주님의 사랑을 늘 체험하며, 간증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내발이 드림


Don't worry, because I am with you.
Don't be afraid, because I am your God.

I'll make you strong,
And I will help you :
I'll support you with my right hand
that save you.

Isaiah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