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뉴욕입니다.
인턴을 내일부터 하는데, 뉴욕에 오니까
프로비던스가 그립군요.
뉴욕에 적응이 아직은 잘 안됐나봐요.:)
뉴욕에 오기 하루 전날
삼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러 말씀을 받으셨다고 하시다가요,
"이 말씀은 꼭 너에게 전해주라고 주신 말씀 같구나"
하시면서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기도를 하면서도, 뉴욕에 오면서도
새로운 생활에,
정말 혼자가 된다는 낮선 생활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이 말씀이 정말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확신이 들듯
이 말씀을 받자마자 얼마나 기뻤는지요.
졸업을 앞두고 여러모로 걱정도 많고 불안한 저의 마음에 하나님이
담대함을 심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도로서, 강하고 담대한 사람이 되는 2008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때문에 정말 이렇게 즐겁게 삽니다.
이 생각을 이번 년 뿐아니라 죽을 때까지 평생 가지고 가는 제가 되었으면 해요.
다들 새해에 받은 말씀이 있다면 같이 나누어주시는 것도 좋을텐데.히히.
그럼 행복한 밤 되시길.
은주야. 1개월 금방 지나 간단다.
즐겁게 일하고 많은 것 배우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