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진짜 릴레이처럼
연결되서 막 글 올리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깨어있어야하는것!
중요하지요.

제아버지께서 발렌타인데이날 선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래서 제가 아빠 자랑을 안할수가 없어요. 호호호호호호호호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스페인의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속에 성령을 부어 주시며

단 한마디만을 전하게 했다고 썼습니다.

그 한마디 말인 즉, “깨어 있어라!”입니다.

 

“깨어 있음”이야말로 바른 믿음이요, 바른 삶이지요...

영성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깨달음이고,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무감각한 것이야말로

영적인 잠에 빠진 상태이지요.

성령님의 텃치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욕심과 이기심 속에서 두려움과 혼란을 경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새날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님께서 우리 머리맡에 와 계시니,

얼른 일어나 님을 마중하라는 것이지요.

하나님 나라가 지금부터 여기서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으니

미리 맛보아 알고 누리고 전하자는 것이지요.

“지금 여기”를 하나님 나라 경험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깨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지금 여기서 천국시민으로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사람만이

그 길을 제대로 알고 따라 가는 그의 제자입니다.

 

이 놀라운 일들을 비밀에 붙이셨기에 아는 자만 아는 것이지요.

누구나 다 알면 비밀이 아니겠지요.....

 

깨어 있지 못한 채

항상 저기 바깥 먼 곳에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욕심에 끌려 다니는 것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참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받으며 그 사랑 전하기 원하는 자는

결코 잠들지 않습니다.

이미 머리맡에 와 계신 님을 알아보고

그 분의 품으로 뛰어들 뿐입니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로 뛰어들어

영생의 맛을 미리 맛볼 따름입니다.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이라면

옛것은 지나고 새것이 되었다면

날마다 하루하루를 새날로 살며

순간순간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삼길 원하신다면

깨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깨어 있어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누리시길.....

무시로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가

지금 여기 있습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