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저.. 사실은.. 오늘 회원가입을 해버린.. - - ㅋㅋㅋ
하지만 가입하자마자 이렇게 달려와서 게시판에 꼭!!!! 써야겠는 스토리하나가 있어요

찬양의밤.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은혜가 충만한 그런 밤. 한 밤뿐이 아닌 과정이었습니다. 찬양의 밤은 올 해가 3번째 인데.. 그나마 뒤에서 아주 조-금한 도움을 맏게 된건 처음이었단 사실이 조금 부끄럽네요. 히힛.
우리 중앙교회 여러분들 다 너무 존경하고 멋지십니당. ^ ^!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정말 기쁜 소식이에요.
토요일날 찬양의 밤을 잘 마치고, 주님 사랑을 느끼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기쁘디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요.. 룸메이트 언니가 거실에 있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언니는 평소 교회를 안다니구요 제가 며칠 전 찬양의 밤 초대장을 건내주었을 때도 아마 안 가게 될듯- 이라는 대답을 들었었어요. 근데.. 토요일날 밤 찬양의 밤에서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와주었더라구요? ^-^ 너무 기뻐서라 집에 가서 언니를 보자마자 마구마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지요. 언니가 너무너무 좋았다고. 느낀점도 많고, 은혜도 많이 받고, 마냥 좋았다는 말을 마치더니... 언니가....글쎄, 언니가............. "저기... 주일 예배 벤이 몇시지?" 이렇게!! 묻는거에요!!!!!!!!!!!!!!!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랐어요. .. 언니가 찬양의밤에 갔다와서 너무 많은걸 배운것 같다고. 주일날 꼭 나가야겠다고!
.. ㅠ_ㅠ 아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가뜩이나 기쁨으로 가득찬 밤이.. 주님의 사랑으로 듬뿍 찼던 밤이었는데..  그 순간 정말 최고의 밤이 되어버렸어요.
정말. 너무 원더풀한 일인거같아요. 히히
다음주말에 꼭 언니와 손을 잡고 가겠습니다!!!!
그럼,
주님 사랑안에서 좋은 한 주 보내시고 금요일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