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8장 5-8절 -----------------------------------------------------------------------------------------------------------------------------------------------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쉬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원래 수요일에 올렸어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하고 싶은 말씀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요즘에 다들 찬양의 밤이후에 많은 은혜를 받고 또 글도 많이 올리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힘써 예배하는 자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청년부 주최 찬양의 밤이라고 했는데 정작 청년중에는 1회부터 지금까지 모두 본 사람이 아마 없을 겁니다. 오히려 교회 집사님들 중에는 처음부터 보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찬양의 밤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이 다르시겠지만 제가 느끼는 찬양의 밤은 마치 위의 말씀이 실현되었다라고 생각되는군요.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처음에 찬양의 밤이 시작되기 전에 씨를 심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성경말씀 그대로 말씀이 청년들의 마음에 심겨진 것입니다. 십 수명 정도... 그리 많지 않은 청년들이었지만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고 함께모여 말씀을 공부하던 그 시간들이 참으로 힘이있고 능력있고 그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만나는 것이 부족해서 매일 학교에서 보고 또 밤에 만나고 기도하고 말씀공부하고ㅎㅎ 이런 것들이 쌓여서 밖으로 드러나게 된 것중의 하나가 찬양의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모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나누고 싶어서 계획했던 찬양의 밤... 지금은 많은 청년들이 일을 분담하고 나누어서 하지만 처음에는 찬양부가 연극부고, 연극부가 바디워십부고, 바디워십부가 무언극도 하고...ㅎㅎ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온 청년들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준비하던 청년들의 마음속에 넘실대던 열정과 사랑,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어했던 그 마음들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것이 두번째, 세번째 계속 이어지면서 그 때마다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청년부는 더욱 더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많이 성장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훨씬 더 크시리라 믿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심으신 씨앗에서 시작되었다는 것과 그 씨앗을 받은 땅이 옥토가 아니면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년에 그리고 그 다음에도 계속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씨앗이 된 말씀과 그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순종하는 우리의 옥토같은 마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 우리 청년부안에 그리고 교회안에 충만하다면 찬양의 밤, 멕시코 선교,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더 큰 열매가 우리안에 맺힐 것을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다들 수고 많이 했어요, 화이팅!! |
찬양의 밤을 처음부터 보신 재욱오빠의 한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