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인디펜던스 데이인 7월 4일!
 저희는 서울 모임을 가졌더랍니다.


 지난주에는 모임을 한주 쉬었고 2주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6시 45분에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만나서
 지난주와 같은 장소인 강남 청소년 회관 산들방에서 7시에서 9시까지 모였습니다.
 권태준 이신형 이승재 한미성 이렇게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분 가량 "How can I keep from singing"이라는 찬양으로 예배 드리면서 시작하고,
 고린도전서 4장 6절로 21절 말씀으로 함께 묵상하고 나누었습니다.
 각자 삶속에 기도제목을 나누고, 공동 기도제목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모임 후에는 근처의 청담공원에 모여서 이승재군의 생일케익을 다함께 먹었습니다!
 (케익 사오신 신형형제 쌩유~)


 하하 정리하니까 네줄만에 다 써지네요!
 모인 인원은 가장 적었지만,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말씀묵상을 했는데 참 좋았구요, 
 한국에서 섬기는 교회 모임도 같은 시간에 있는데 서울 공동체에서 섬기시는 신형형제,
 이번주 인턴쉽 첫 출근이었는데 일 마치고 곧장 나온 승재형제,
 그리고 멀리 분당에서 매주 참석하시는 미성자매.
 바쁜 와중에서도 참석하시는 형제 자매들이 참 은혜로와요.
 (지난주 모임에 나오시기로 했던 하영자매, 유니스 자매에게는 모임 캔슬해서 죄송한 마음이ㅜㅜ)


 원래는 멕시코를 위해서 모이는 모임이 될 예정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자꾸 대한민국을 생각나게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이제껏 모인 세번의 모임 모두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할 시간을 너무 짧게 남겨놔서 아쉬워서, 다음부터는
 8시 반에는 기도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번 모이지 않았는데 많은 지체들을 떠나 보냈네요.
 박우호 형제, 김지은 자매, 이현주 자매는 다 미국에 다시 들어가셨구요,
 조만간 하대곤 형제, 정다와 자매, 진정민 자매 등이 오실거라 예상됩니다!
 한국에서의 외로운 신앙생활을 돕는 중앙 서울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