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시죠?
목사님 한 줄이 마음에 걸려서, (글 좀 쓰라시는^^) 무얼 쓸까? 기도같은 고민을 하다가,
역시 이 제목이 딱! 좋겠다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호호.
우리에게 호흡할 수 있는 생명주신 것에 감사, 또 우리에게 예배할 수 있는 마음 주심에
감사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이 몸된 교회를 통해서 영과육이 윤택해짐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임재하심 속에서, 신령한 예배를 사모하시는 분들 예배전 중보기도 모임으로
오십시요. 기도한 자가 더 은혜를 받는다고, 이 모임을 통해서 아버지의 한없는 은혜를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기도드리는 시간 성령님의 불이 강하게 임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아버지의 영광의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에 쓰임받아도 그 아름다움에 감사할 것입니다.
따스한 봄도 되었으니, 새롭게 영과육을 다스리시는 성령님 안에서 결단하고 나아오시는
분,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 임하실 줄 믿습니다. 그분이 이끄십니다. 서두르시죠^^(허리 업^^)
주님은 예배전 중보기도 모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예배전 중보기도 모임을 축복하십니다.
주님은 예배전 중보기도 모임을 통해서 홀로 영광 받으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18:18-20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위해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모아 함께 중보기도의 전사
들이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모임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하나님 안에서 도고(중보기도)를 갈망하는 자들을 환영합니다. 그분 사랑을 느끼실 것입니다.
매주 주일 10시30분에 통역실에서 사뿐히 기다리겠습니다. 30분이 그분으로 충만하실 것입니다.
씩씩하고, 멋지게 혼저옵서예~^^(=어서 오세요~!! 제주도 사투리) 샬롬샬롬!!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그분의 향기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십시요. 닛시!!
주일 예배를 위하여 예배 전에 모여 기도하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으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혜연 집사님처럼 댓글의 의무를 다합시다.